분류 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재심" 영화리뷰 2017년작 영화 "재심"은 김태윤 감독이 연출하였으며 2000년대 초 실제로 발생한 약촌오거리 택시기사 살인사건을 모티브로 한 작품으로, 억울한 누명을 쓴 조현우(강하늘)의 사건을 변호사 이준영(정우)이 진실을 밝히기 위한 처절한 싸움을 감동적으로 그려냈습니다. 2000년 8월 10일 약촌오거리 거리에 택시 한 대가 서있습니다. 오토바이를 타고 엄마와 전화 통화를 하며 집으로 향하던 현우는 도로에 서있는 행인을 피하려다가 넘어지고 맙니다. 그에게 따져 물으려 하지만 사라졌고 가만히 서있는 택시의 이상한 낌새를 차리고 경찰에 신고를 합니다. 수사를 하러 나온 백형사(한재영)는 동료경찰들과 대화를 나누다가 현우를 발견하고는 그에게 다가갑니다. 쓰러져 있는 오토바이를 뒤지다가 칼을 발견하고 이게 뭐냐고 묻습니다. 결.. 더보기 "인생은 아름다워" 영화리뷰 2022년작 한국영화 "인생은 아름다워"는 최국희 감독이 연출한 영화로 시한부 선고를 받은 한 가정의 주부 오세연(염정아)이 남편 강진봉(류승룡)의 도움을 받아 마지막 소원인 첫사랑을 찾기 위한 여정을 그린 뮤지컬 드라마입니다. 세연은 건강검진 결과를 들으러 병원으로 가는 중입니다. 그녀를 기다리고 있던 진봉은 왜 이렇게 안 오냐며 전화를 하지만 덜렁대는 성격의 세연은 버스를 잘못 타게 되며 과거 추억의 장소인 서울극장 앞에서 내리게 됩니다. 그때 흘러나오는 노래 '아직도 생각나요 그 아침 햇살 속에 수줍게 웃고 있는 그 모습이' 진봉과 연애시절 영화를 자주 보러 다닌 것을 회상하며 이문세의 '조조할인'이 흘러나옵니다. 풋풋했던 그들을 보여 주며 노래가 흐르는데 그들의 행복한 추억을 느끼게 해 줍니다. 한편 늦은 세연을 대.. 더보기 "가려진 시간" 영화리뷰 2016년작 "가려진 시간"은 엄태화 감독이 연출한 영화로 강동원, 신은수, 엄태구, 이효제가 주연으로 등장합니다. 주인공 오수린(신은수)이 화노도라는 섬으로 이사를 오게 되고 여성민(강동원,아역 이효제)을 만나 산속에 있는 동굴에서 이상한 현상을 겪어 어른이 된 성민과 아직 소녀인 수린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영화입니다. 영화는 아동심리학자인 민경희(문소리)가 수린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담으며 시작합니다. 수린은 엄마를 여의고 새아빠와 함께 작은 섬마을로 이사 옵니다. 그녀는 상상력이 풍부하고 이야기 짓기를 좋아하여, 블로그에 유체이탈의 내용을 담은 글을 썼고 그 글을 본 친구들에게 놀림감이 됩니다. 하지만 우연히 알게 된 친구 성민은 수린의 글에 관심을 보이며 놀림거리가 된 그녀를 감쌉니다. 또 수린은 자신이 .. 더보기 "어느날" 영화리뷰 2017년작 영화 "어느날"은 이윤기 감독이 연출한 영화로 김남길, 천우희가 주연으로 나오며 삶과 죽음, 그리고 상실과 치유에 대한 깊은 감정을 담고 있는 감성 드라마입니다. 이 영화는 갑작스러운 사고로 아내를 잃은 후 삶에 무기력해진 한 남자와, 사고로 영혼만 남게 된 한 여자의 기묘한 만남과 그들의 특별한 하루하루를 그려냅니다. 강수(김남길)는 사랑하는 아내 선화(임화영)를 잃고 장례식에 참석하지 못할 정도로 깊은 상실감에 빠져 하루하루를 괴로움에 살아갑니다. 일상으로 돌아가기 위해 자신의 직장인 보험회사로 다시 출근을 하며 사고로 식물인간이 된 피해자의 사건을 담당하게 됩니다. 피해자를 만나기 위해 병원에 도착하는데 건물 옥상에 앉아 있는 사람을 발견하고는 이상한 기분을 느낍니다. 병실에 누워있는 피해자.. 더보기 "세이레" 영화리뷰 2022년작 "세이레"는 2020년 박강 감독의 단편 영화를 서현우, 류아벨, 심은우를 주연으로 장편화 한 영화이며, 한국의 전통인 아기가 태어나고 삼칠일, 출산 후 21일 동안 금줄을 쳐 외부인의 침입을 막아, 다른 세계로 무사히 진입할 수 있도록 금기를 지킨다는 미신을 믿는 혜미(심은우)의 뜻을 어기고 우진(서현우)이 금기를 깨면서 발생하는 미스터리한 일들을 보여주는 작품입니다. 늦은 밤 우진은 사과가 먹고 싶다는 여자 친구 세영(류아벨)의 말에 밤새 골목을 뛰어다니며 사과를 구해옵니다. 세영에게 사과를 먹으라며 반을 가르는데 사과 속이 시커멓게 곪아 있습니다. 순간 방문을 열고 나온 여자는 세영이 아닌 혜미 묘한 분위기가 연출되며 우진은 잠에서 깹니다. 혜미는 아이를 낳은 지 삼칠일이 지나지 않았고 엄마의 .. 더보기 "고속도로 가족" 영화리뷰 2022년작 "고속도로 가족"은 이상문 감독이 연출하였으며 기우(정일우), 지숙(김슬기), 은이(서이수), 택이(박다온) 이 네 가족이 개인 사정으로 고속도로 휴게소를 떠돌며 생활을 하다가 우연히 영선(라미란)을 만나 인연이 되어 일어나는 일들을 그린 가족 드라마입니다. 이 영화는 우연히 얽히는 두 가정의 이야기를 통해 인간애와 갈등을 다룹니다. 기우 가족은 어딘가로 하염없이 걷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고된 걸음에도 불구하고 마냥 즐거워 보입니다. 그렇게 걷다가 그들이 도착한 곳은 고속도로 휴게소입니다. 지나가는 행인을 붙잡고 기우는 2만 원을 빌려달라고 합니다. 그를 이상하게 쳐다보며 현금이 없다고 하며 가려고 하자 아이들이 합세하여 2만 원을 받습니다. 그리고 계좌번호를 달라고 하면서 신뢰를 얻습니다. 그렇게 받.. 더보기 "리틀 포레스트" 영화리뷰 2018년작 "리틀 포레스트"는 일본 만화 '리틀 포레스트'를 원작으로 하며, 임순례 감독의 섬세한 연출과 김태리, 류준열, 진기주의 자연스러운 연기가 돋보이는 영화입니다. 도시의 바쁜 삶과 현실에 지친 주인공 혜원(김태리)이 고향으로 돌아와 자연과 함께하며 자신을 치유해 나가는 과정을 그린 영화입니다. 그해 겨울 혜원(김태리)이 도시에서의 힘든 삶에 지쳐 고향으로 돌아오며 시작됩니다. 우선 아궁이에 불부터 지피고 난로에 불을 피웁니다. 집으로 막상 왔지만 끼니를 때우기가 막막합니다. 쌀독을 열어보니 쌀이 조금 남아 있었고 눈이 내린 밭에는 얼은 배추가 심어져 있습니다. 급한 대로 배추를 뜯어와 된장국을 끓여 맛있는 한 끼를 해결합니다. 배부르고 등이 따시니 잠이 스르르 쏟아집니다. 눈을 뜨자마자 마당에 내린 .. 더보기 "나를 기억해" 영화리뷰 2018년작 영화 "나를 기억해"는 이한욱 감독이 연출하였으며, 주연 한서린(이유영)이 학창시절 당한 청소년 범죄 사건을 시작으로 성인이 된 현재에도 과거의 악몽 같은 사건이 되풀이되면서 전직 경찰 오국철(김희원)과 함께 사건을 풀어가는 미스터리 스릴러 작품입니다. 민아(김다미)는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평범한 여고생입니다. 그런 와중에 채팅으로 만난 김진호(이제연)와 풋풋한 연애를 하며 하루하루를 설렘으로 살고 있습니다. 그날도 데이트 약속이 잡혀 있었고 그들은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둘만의 데이트를 즐기게 됩니다. 엄마에게 거짓말을 하고 진호의 집에 가게 된 민아는 같이 라면을 끓여 먹은 후 집으로 가려고 합니다. 하지만 진호는 조금만 더 있다 가라며 붙잡습니다. 그렇게 그들은 술도 한잔 하게 됩니다. 술에 취해 ..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