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추천#김태릭#류준열#김우빈 썸네일형 리스트형 "외계+인 2부" 영화리뷰 2024년작 외계+인 2부는 1부의 후속작으로 2022년의 하바의 폭발을 막기 위해 주로 고려시대에서 주인공들의 여정을 보여주며 결국 외계의 공격을 어떻게 막아내는지 보여주는 스토리로 전개됩니다. 1부의 마지막 장면이 이어지며, 이안(김태리)은 신검을 확보하였고 미래로 돌아가기 위해 비행선과 썬더를 찾고 있습니다. 한편, 쓰러져 있던 무륵(류준열)은 깨어나며 밀본의 노파(김해숙)로부터 자장(김의성)이 신검을 확보하여 설계자를 꺼내려한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자장이 밀본을 지배하던 때 그의 공격을 받고 눈이 멀게 된 능파(진선규)가 등장합니다. 능파는 저작거리에서 검술을 선보이는 약장수 일원으로 나오며 무당도사(윤병희)를 만나며 밀본이 신검을 찾고 있다는 사실을 듣게 됩니다. 신검이 병든 자들을 치료한다는 사실을.. 더보기 이전 1 다음